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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람료 무료 남양주시에서 발생하는 오·폐수를 맑은 물로 바꾸어 산위에서 인공적으로 떨어뜨리는 인공폭포입니다. 인공폭포와 더불어 계단을 오를때마다 피아노 소리가 나는 피아노화장실도 볼거리중에 하나입니다. 매년 3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가동하며, 9월까지는 오후 7시, 그 이후는 오후 6시까지 가동합니다. 돗자리 등을 깔고 앉을 수 있는 장소도 있어 간단한 도시락을 준비해 가족 소풍으로도 좋습니다. 멀지 않은 곳에 남양주영화촬영소도 있어 두 곳을 하루 코스로 잡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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